전부터 저희집 컴이 'taste'가 가서...(해석알아서 하시길....퍽)
며칠전에 수리하러 보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 차이 없지만,
형이...↔_↔;
그래서 어제 왔었습니다.
형의 얼굴은...-_-b

P.s:도대체 새 컴은 언제 오는것인가!!!
P.s2:어제 퀴즈채널에 결승까지 갔었는데 첫 문제에서 탈락..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