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1 : 한판 더 붙을래?
vs 2 : 컴퓨터는 내가 접수한닷!
vs 3 : 심심하면 같이 밤샘놀이 하자구.
vs 4 : 이빨에 물린 독은 가실지 몰라도 부은 자국은 내일까지 있을걸?
vs 5 : 난 언젠가.. 학교의 짱이 될꺼닷! 그러기 위해선 희생물이 필요해.
vs 동생 : 휴우.. 내가 아직 초딩이라서 니가 대들지만 중딩되바라. -ㅅ-
vs 짜증나는 녀석들(개인): 집에가서 ... 대머리깎아라. -ㅅ-;;
vs 식구님들: 저도 언젠가 글을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존경합니다. 비록 지셨지만 말이에요.
vs 쿨랜드님: 운영자님은... 운영자님은... 극강이신 겝니다! 원츄우우~!
패배대사
vs 동생: 띠바.. 쪼까 바주지...ㅠ.ㅠ
vs 짜증나는 녀석들: 이 원수를 언젠가 갚아 줄꺼닷.
vs 위에 것에서 제외되는 것.: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 아무래도 이빨을 더 갈아서 뾰족하게 만들어야 겠어.
vs 식구님들: (손바닥을 비비며) 한번만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오오...
vs 쿨랜드님: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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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판
승리대사
vs 1 : 피를 내놔라아아아...
vs 2 : 그 실력으로 어떻게 될까.
vs 3 : 키하하하핫!, 나가 죽어.
vs 4 : 사죄해라.. 사죄하는 방법은 죽는 것 뿐. 너를 그렇게 낳은 부모님을 원망해야 할것이다.
vs 식구님들 : 좋은 싸움이었습니다.
vs 쿨랜드님 : 당신, 정말 센 사람이군. 나보다도 실력이.. 이건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길 바라는 바야.
패배대사
vs 1 : 힘세군.. 언젠가 너의 피 맛을 보고싶어.
vs 2 : 아.. 목욕 언제한거얏! 이빨로 깨문자리가 더러워 졌단말이다!
vs 3 : 새나라의 어린이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욕하는 어린이~♬
vs 4 : 넘버 4... 저승을 가려거든 내가 가야겠군.
vs 식구님들: 와아.. 힘 센데요. 내 이빨이 4개나 부러진 걸 보면.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요. 다음날이면 다시 돋아나니까.
vs 쿨랜드님: 보기보다 세군요. 너무나 승부판결이 당연한 싸움이었죠. 당신이 이긴건 인정하죠. 하지만 다음엔 내가 이길 겁니다.
헤헤.. 제 싸움의 대사 입니다.
욕나온 건 죄송하고요. 다음엔 조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