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전게임인 파랜드사가(일명 Fs8)을 하고 왔어요.
음. 오랜만에 하는거여서 재미있긴했는데 역시 좀 초라해보이더라구요.
256색 지원이라
말장난은 이제 그만. 본론 시작
02를 한참 했는데 이제 재미는 없어졌어요. 다시 98과99로 컴백을 했음
그런데 02에서 요즘 저의 주캐러가 각성크리스, K9999, 유리만 된것이 아님
다른캐러를 사용해서도 해봤는데 이상하게도 빌리와 윕, 매튜어가 주캐러가 됬어요. 참고로 빌리와 매튜어는 유저 거의 없음.(그런데 너무나 강함)
한번 빌리써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마도 98에서 4년만에 컴백한 캐러들중 바이스 다음으로 좋은것 같아요.
p.s 뒷북이라면 롱기루스의 창과 사시미만 환영합니다.
나머진 다 자폭으로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