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다는... 근데... 여전히 똑같다는... 근데... 아무도 모르겠다는... 이거 왜이런지... 닉네임들이 다 바뀌었구료~ 하지만 나는 귀찮아서 글을 못 읽겠구료~ 크어어어~ 나는 아직도 똑같습니다! 크어어어~ 넷플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지금까지 사신의 3단변신을 보셨습니다.] (죽엇! 퍼버버버버버...)



[어쨌든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