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7포인트 -_-...(퍽! 누가 그런거 알리래?)

동물농장 보면서 컴터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숙제의 양이

방대하군요. -_-...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저로서는,

엄청난 정신적 충격... 엄마, 아빠의 혼내기 콤보.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귀에 말뚝처럼 박히는 말들 -_-...

오오오, 어제 아빠가 -_-... 숙제를 순식간에 (약 20분)

만에 10장정도를 해낸듯 -_-... 오오 존경스러워...

어쨋든 중학교 생활을 잘 해봐야겠는데...

학원에서 사회, 과학 공부해 보니깐 어렵더군요 ㅠ_ㅠ

아 슬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