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인가 5일동안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여러가지를 봤지요 흐흐
지하철을 탈려고 갈때마다보이는 노숙자들과
"아멘은 무슨 얼어죽을 XX같은 아멘이야~!!~~ 십자가 버려 이~ XX들아~"
라고 당당히 외치며 지나가는 XX같은 아저씨;;
술 취한 취객이 군바리한테 시비를 거는 장면...
50원도 안빌려주는 쫀쫀한 여자들...
그리고 하늘의 구름도 안보이는 뿌연~공기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
같다와서 개조스틱 한개를 사왔다 흐흐(통신으로 사면되자나~ 퍽퍽~)
그런데 2001을 할라고 인터페이스 까지 사왔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안되자나~~
역시 XP는 구린거야~ 흐하~
지금 PS1의 97 플레이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