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컴퓨터가 어제 고장이 나는 바람에 여기를 한번도 못왔다는..-_-

물론 오라는 사람은 없지만 상당히 아깝네요..-_-

우리집 컴퓨터는 대체 언제 바꿀것인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