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지만 부시 대통령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고 지니 메이모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메이모 대변인은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강력한 옹호자라며 사람들이 평화롭게 모여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습니다.
메이모 대변인은 그러나 "대통령은 무력을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면서 대통령은 아직도 평화적인 해결을 희망하며 그것은 후세인에게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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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부시 이 또라이가 완전 미쳤군 . 갈데까지 가보자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