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ㅡ
드디어 종업식을 실행했습니닷-ㅁ-
캬~
이제 초등 4년이 되는군요-ㅁ-
제일 어릴수돗!
=ㅁ=
아아ㅡ
그나저나 제 친한 친구들인 4총사가 2명 같은반(얘네들은 체육부장네 반..
체육부장 재X없다는..)
저는 1명 딴친구 1명 이 되버렸습니다.-ㅁ-
오늘 너무 슬프구요.-ㅁ-
학교에서 만나기도 힘드니..-ㅁ-
ㅡ_ㅡ 문제는!! 뭐니뭐니해도-ㅁ-
저랑 좋아하는 아이가....
다른 반 됫어욧-ㅁ-
ㅜ_ㅜ 이제 친구들과도 마지막인듯..-ㅁ-
아아ㅡ 그렇지만 봄방학 동안에는 이곳에 들어올이 꽤 생길듯
물론 제가 들어와봤자 필요도 없지만-ㅁ-
흠...........................
일단 체육부장네 반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그리고 어제 엄마한테 맞았는데 너무 신경질나서..
이제 엄마한테 반항을 할려 합니다.(도와 주실분 모집중)
제가 엄마한테 할말.
" 엄마가 뭔데 날 때려? " 이걸 진짜 실행한다면 난 초등학생들의 우상.-ㅁ-
ㅡ_ㅡ.. 버릇이 없어져 가는..
쓰다보니 이상해졌네요-ㅁ-
하실말 있으면 즉시 코멘트로.
불만도 코멘트로(저번처럼 칼찌른다라는 말은 삼가 부탁
또 쿨상이 공지 쓰는날이 올수도)
양의 눈물님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