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팔걸집 소설을 씁니다.D.K.M님.

"아!!약간의 착오가 있었습니다.개인출장 선수가 한명 있었습니다.

게닛츠라고 합니다."

"뭐야??개인출장??우리가 그렇게 만만히 보이나??"

아랑전설 팀의 다혈질인 죠 히가시가 말했다.

"하지만..개인출장으로 할 정도면 충분한 실력이 있다는 거야..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앤디 보가드가 침착하게 말했다.

"괜찮아!!우리는 무조건 이긴다고!!반드시!!"

성격이 유쾌한 테리 보가드가 말하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