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교장교장 하시더군요 하지만.....저희학교는 교감이 말썽입니다
교감이 2명 있는데요 하나는 지단교감;; 하나는 xx교감;;
이둘다 짜증나는 xxxx입니다;; 먼저 지단교감 현장학습같을때 자기는
편하게 쉬고 우리들만 혹사시키는게 아주 짜증나더군요 그러면서도 3학년
선배들은 교감의 은총을받아서 그들도 편하고 tv있고 컴퓨터까지 있는 방에서
놀더군요...아아..짜증나는 현장학습이여~~우리는 난방도안해주는 어두운방
구석에 쳐박여서 교감xxx을 외쳐야만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 xx교감은 자기가 더 시끄러운데 우리보고 조용히 하라고 우기더군요
그리고 땡볕에서 연설을....1시간동안이나 자기는 편히앉아서 나불나불
해더군요.....3학년 선배들은 역시교감의 은총을받아서 밥먹으면서 놀고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더 못했으면서 우리들의 복장머리 모든것을 간섭하는 교감xx
입니다 아 여기있기가 정말 싫군요 엄마가 전학은안됀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서 전학을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아!짜증나는 교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