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않들어오니까 글이 엄청나다는... 막 다 읽었는데... 시체놀이는 압권이였어요... 이제 다시 코멘트를 보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죽엇! 퍽!) 마지막으로 넷플 할사람을 기다리며 WITCHES뮤직비디오를 보신 사람은 이 글에 코멘트를 적어 주세요... 감상도 함께... (니맘대로냐!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