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진삼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배신자는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 하는....

심심해서...난이도 하드로 바꾼뒤 위왕 조조님으로 호로관으로 뛰어

갔습니다!!!

호로관에는 배신자[!...참 여포는 정원을 배신해서 죽이고, 통닭(= 동탁)과 배

신해서 또 죽이고, 서주에선 집도 없는 자기를 받아 준 유비까지 소패로 몰아내

는 배신자...유비님는 마음이 좋아 그걸 또 받아드리는....하여튼!!]여포가

있더군요....조조님의 의천간검[의천검의 강화판...유니크...주유의 유니크는

고정도진타입니다...고정도의 강화판....근데 고정도는 손씨 집안 것 아닌가??]

으로 몇 대 갈겨[!]줬더니 자기가 바보[!!!]라며 죽던....그에 비해 장료님은

잘만 도망 치시던...하여튼 돼지[!!] 통닭!!![동탁]까지 처치 했더니...

아이템과 무기는 한개도 없던....하여튼 오늘은 배신자를 죽인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여포에게 방천화극으로 맞는다...퍼퍼퍽!!]

어제,오늘은 제대로 공략을 못했네요.....

다음 공략 대상 : 감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