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부터 이곳에 새로운 관례가 정착했는데

운영자를 포함해 주 회원층이 항상 수험생이라는 웃지도 울지도 못 할 비극.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어쨌든 전보다 사람들은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게시판 READ 수를 보면 많은 눈팅족들이 슬슬 서식하기 시작한것 같아 기분이 매우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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