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소파에게 항의도 많이하고 촛불시위 혈서까지 써 가며 벌였던 시위가 이제는 뉴스에서나 거리 어디에서도 그런 말 조차 보이지 않는군요..
유승준이 군대 안가서 비난을 받은 것도 1년 이지만 이제 서서히 오라는 말도 하네요..뭐 유승준이 후원을 했던 곳에서 보낸거지만.. 예전에는 감히 그런 글은 쓰지도 못했겠죠.. 이게 바로 외국인들이 말하는 소위 냄비 근성입니까..
다시한번 효순이 미선이의 촛불시위에 관한 기사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