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의 압박감 조심..)

이번엔 두번째 이야기이다...

본사람도 있지만 안본사람도 있기에..

친히 스토리를 말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쿠라 vs 거한 형님에 대결이다..

쿠라가 프리즈 익스큐젼을 쓰고 거한 형님이 철구 대 압살과의 대결

몇번 타타당 부딪치더니 쿠라가 밑에 깔려버리는 참혹한 사태가..

이제 본이야기를 해보자..

쿠라때에는 정말 우연 이였기 때문에...

이번엔 상황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맥시마 vs 거한 형님..

둘다 거구다. 엄청난 파워다.. 하지만 맥시마가 딸리는게 있다..

거한 형님의 압박감...

어쨌든 내가 벙커 바스타를 쓰고 거한 형님은 철구 대압살을

썼는데 눈으로는 확인할수 없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원래 맥시마의 벙커 바스타는 먼저 튀어오를 때 벙커~~

내려올때 바스타~~ 라고 소리친다.. 근데.. 그 필살기는 튀어 오를때와

내려올때는 투명해 지는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근데 분명이 맥시마는 벙커 바스타라구 소리쳤는데??

맥시마가 깔려있었다.. 이게 무슨일인가??

거한형님이 졌다구 생각했지만 거한 형님은 건재 하개 배를 만지며(??)

웃고있었다... 하하하 3탄은 어떤 케릭과 할지 생각중이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