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좀 써라 (퍽!) ㅡ,.ㅡ;;
첫번째 이야기..;;
쿄와 이오리 그리고 신고로 쓴 거에요..;;이오리: 아읏 , 쿄 조금만 더해줘 , .
쿄: . 큭 , 이제 그만하자 . 아프지도 않냐 ,
이오리: 싫어 , 더해줘 . 하아 , 조금만더 .
쿄: 그럼 , 다리 더 벌려 .
신고: . 도대체 저 둘은 뭘 하는거지 ? ///ㅅ///
쿄: 야 ,넌 어떻게 된 애가 . 다리를 30cm도 못찢냐 , 발레 하는애가 이렇게 둔해서 되겠냐
이오리: 젠장 -_- . 그래 나 이상태로 발레하기란 무리겠냐 -_ㅠ
두번째이야기..ㅡㅡ;;
오늘도 열무김치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쿄...
자아, 어떻게 쿄을 막을것인가 이오리여!
쿄 : 훗, 나의 열무김치에 대한 사랑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이오리 : 크하핫!! 죽어라 쿄!! 아자잣!! 신고크러쉬!!
쿄 : 크헉!!
신고 : 난 신고이다옹~~
이오리 : 다시 신고 크러쉬!!
쿄 : 우오오! 그렇다면!!
이오리 : ..?!
쿄 : 아잉~살려줘잉~
...
오늘도 쿄의 열무김치에 대한 사랑은 식을줄 모른다...
세번째 이야기,,,ㅡ,.ㅡ;;(무지 얻어 맞을것 같다...ㅡㅡ;;)
쿄: 앙앙~ 자기야 사랑해~
이오리: 하아, 하아... 아..나도몰르겠다
쿄: 자기야 일루와.. 아아..
이오리: 사랑..사랑한다 쿄 !!!!
지나가던사람들이 째려본다.
그리곤 한마디씩들한다.
"남자 두놈이 놀고있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