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오늘 어이없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버스 타고가야할 거리를 걸어가는 S 군.

도중에 가다가 자기 할머니를 만났던것.-_-

근데 할머니께서 같이 '껌'사러 가자고 해서 갔다는 것.

여기까지도 어이없었는데..

슈퍼에 가서 껌을 고르는데..-_-

'와우'껌을 사달라고 할려고 찾는데.. 그 옆에 아주 어이없던 껌이 있습니다.

바로 이름이 '방가방가 하이루' 였던겝니다!!!!!!!!!(각혈)

롯데녀석들.. 네이밍 센스가 그게 뭐어냐!!(각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