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갔다

'갔다'를 '같다' 로 쓰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같다' 는 예로 들면 '○○과 ○○을 비교 했을때 같다' 라는 말로 쓰입니다.

2. ~습니다.

어떤분을 보면 '~슴니다' 이렇게 쓰는 분이 있습니다.
'슴니다'는 '습니다'의 발음 표현으로써 '습니다' 가 맞습니다. (맞고요~ 퍼퍽!)

음....제가 생각하기론 이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