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때는 나이가 어려서 사실과 장난을 구분못하기 때문입니다.
2.이 때는 어린이들의 대근육이 왕성히 자라는 시기라 조금이라도 가만히 못있기 때문입니다.
3.궁금한것을 이해하는데,완전히가 아닌 부분적으로 이해해서 제멋대로 합니다.
그래서 그 시야에 들어간 물건은 무엇이든 직접 확인 안하고는 못배깁니다.
4.이때는 자기중심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5.자기의 감정에는 충실하지만 남에 대한 배려심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이것이 모두 겹쳐지면서 생기는 일을 보면 부처의 마음을 지니지 않는 한
자비의 마음은 우주 저편의 아스트랄로 날아가버립니다.
(어제 저도 겪었습니다. 그래서 기분 더러웠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