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이 많이 늘었습니다.
우선 한글......
맨 처음 나모를 다룰 줄 몰라서 한글로 문서를 편집했다지요...(ㅡㅡ;)
그 다음 나모가 한글보다 쉽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지금은 나모를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드림위버는 어려워..... ㅠ.ㅠ)
한창 나모로 공략을 하다가 졸지에 G.S를 떠 맡았지요.
그 덕에 홈페이지 꾸민답시고, 현재 포토샵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뿐만이 아니죠.
에뮬레이터 프로그램도 많이 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네오레이지......
캐릭터 셀렉트 화면 잡는다고 무진장 썼죠. 샷 팩토리가 괜찮았던......
그 다음 카왁스입니다. 연속기 스샷찍는다고 깝죽댔죠.
현재는 네뷸러를 쓰고 있는데,
꽤나 편하더군요.(냐하하~)
그전까지 마메 하나로 모든걸 커버하던 제가..... 이렇게 많은 에뮬레이터들을 써 봤답니다.
그래도 리플레이 저장 기능 뺴고는 마메가 제일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