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마술을 하고 난뒤부터 별로 안와서...

하여튼간에...

지금 이야기 할 것 은 아래께부터 어제까지의 여행입니다.

우선..

토요일 밤에 제사를 지내고 4가족이 모여

바로 출발헀죠.

우선 포항도 넘고 .어디로 갔는진 모르지만(빠각!)

바다에 갔습니다.

바다에 손목이 있고 손이 있더군요(큰 동상)

그 옆 땅(?)에도 있었고....

어쨌든 거기 가서 차에서 1시간을 잤습니다.

일어나니 막 해가 뜰랑 말랑이더군요.

그런데 같이 간 동생들이 하는말....

"UFO다!!!!!!!!!!"

라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고...

하지만....그것을 깨는 나의 말...

"저건 제트기 연기야"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연기도 길어지더군요-_-a

어쨌든 그렇게 하고......바다에도 다른곳도 가고....

안동 하회마을 갔습니다.

가서 눈싸움만 했다는.

그리고 안동찜닭!!!!!!!!

정말 맛있더군요..

오는 길에는 경찰과 트러블(트래픽 대왕이 아니고??퍽)

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족 어른 4명이 그쪽 경찰 1명을 상대로

공갔습니다.(여려명이 한명을 공격함.....)

그래서 우리가 이겼죠(와-와_

그렇게 해서 부산에 도착하니 10시 30분정도.

감자탕 먹고 나니 12시가 넘더군요....이런.

어쨌든 집에 와서....자기로 했는데.

감기때문에.......

특히 코......................

코가 막혔으면서도 코가 계속 나왔습니다.신기하죠...

오늘 일어나니 배게에는 온통 코로 범벅이.........(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