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는 스토리의 시작쯤 보이기 때문에 별로
특별한 일이 생기진 않을껏 같군요..
음... 새로운 팀이 추가되고.. 깁갑환 왕따 시키고.
이진주, 최번개, 장거한 이 나올것 같습니다 (여전이 3대3 매치)
보스는 론 입니다.. 그는 2003년에 바오의 용의 힘을 방출(?) 시키려 하지만
실패하구 그는 도망칩니다 ..
2004년에는 친이 죽어버렸습니다..
아테나와 켄수에게도 충격이 컷지만 특히 바오에게는 큰 충격이었죠..
왜냐하면 처음에 그는 저주받은 인간 ..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친이 거두어키운것...(아닌가?)
아여튼 2004년에 97처럼 다른팀의 우승을 구경하고 있던중..
론이 바오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알곤 용의 봉인을 풀어 버리곤...
오로치처럼(??) 되어버린 바오와 싸우지 않을까??
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 구멍이다..
이쪽으로 욕 빼구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