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릭은 베니마루, 아테나, 마이인데요, 바넷을 견제하기가 힘이 드네요-_-; 상대방은 야마자키, 바넷, 이오리 조합인데, 야마자키와 이오리는 잘 제끼는데, 바넷한테 다 무너집니다. 베니마루로 어느정도 해볼만 하긴 한데, 아슬아슬하다가도 집니다. 아테나, 마이로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 세 캐릭 중 아무나 한명으로 깰 방법 없을까여?

강 주먹 히트x2=> 머신건 펀처(←↙↓↘→+A, C) => 캔슬 =>  대시 강주먹 => 머신건 => 캔슬 => 대시 강주먹 => 캔슬 머신건 => 대시 강주먹 => 챔피온 펀쳐(초필)


이거 한방에...근데 이렇게 캔슬 많이 하면 예전에 00때 죠 스트라이커 무한 부르기랑 똑같지 않나요? 아닌가...


이거 외에 상대방 패턴은 바넷 유저들하듯, 쉭쉭 왔다갔다 하다가 기술 쓰고 위빙으로 딜레이 줄이는 패턴인데...왔다갔다하는 걸 따라다니면서 공격하려면 오히려 제가 틈이 더 생기고. 바넷이랑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느 타이밍을 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쉭쉭 거리는 걸 따라다니면서 빈틈을 노려야 하는지..아님 기다렸다 기회를 봐야 하는지...


아무튼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