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재미 있어서 열심히 말하는데..
친구가 말할때는..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는 -_-
그걸 깨닫고 제가 한건 이겼다 졌다 뭘로 이겼다
뭘로 졌다 한마디로 딱 끝내고 장황하게 설명을
안한다는..; 정말 인간이란 잔인한 존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