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엄청난 멀미의 탓으로.. 차에서는 죽다 살아나고..
어제..가 설날이였죠.. 친척중에서 저의가족밖에 안왔어요-_~~
외할머니댁으로... 그래도 외할머니한테 세배해서 2만원은 벌었죠..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까전--) 역시 또 지옥의 차를 타고선.. 왔죠...
-_-~ 그리고 와선 드러 누었죠...-_-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