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세뱃돈 받은게 아니라....  세뱃돈을 줬답니다  ㅡㅡ;;

큰집 형님의 아들,  즉  제 조카가 있는데

그녀석 나이가 7살이거든요  ㅡ.ㅡ;

차례지내고 나서 세배하겠다고 생떼를 쓰더니  

헉~  결국  피같은 제돈  2만원을 받고야 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