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M(kof마스터를꿈꾸며)님.다음 스토리는 제가 쪽지를 보낼테니 그때 3화를 써주시길..
이거....님으로 쓰는 것보다 배경상 [상] 이...
"역시 게닛츠상이군요.한 치의 오차도 없어요."
셸미가 게닛츠를 칭찬하자 게닛츠는 손을 내저으며.
"과찬입니다.셸미상."
한 시간 후.목적지에 도착한 일행.
이중 게닛츠와 셸미는 볼 일이 있다면서 잠시 다른 곳으로 갔다.
"에구..에구...힘들어라.."
야시로의 먹을 것과 자신의 먹을 것 등 생필품을 산 크리스는 끙끙대며 계산대로 가고 있었다.
야시로는 자신들의 밴드(Y.S.C)의 음악 CD 세 장을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있었다.
어두운 숲 속.쿠사나기 쿄와 어느 남자가 싸우고 있다.
"백식 귀신태우기!"
귀신 태우기의 화염은 그 남자에게 스치지도 못하고 꺼졌다.
"이 정도가 1800년 전통의 쿠사나기의 권인가요??유치하군요..당신은 제 상대가 돼지 못합니다.
그 남자가 말하며 맨 손으로 쿠사나기 쿄에게 자르고.베는 듯한 일격을 가했다.
"으악!!"
쿄는 쓰러지며 말했다.
"넌...넌 누구지??"
그 남자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이 알 바가 아니죠...쿠사나기의 권이 이 정도라면..굳이 걱정할 필요도 없었던 것을...하핫!"
하면서 그 남자는 어느새 사라졌다.
"치잇.."
"1만 5천 8백엔 입니다."
계산대의 점원이 말하자.크리스는 돈을 꺼내어 점원에게 주었다.
"여기요."
야시로는 계산대 뒤에 앉아서 크리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야시로!많이 기다렸어요??이제 됐어요.빨리 가요!!"
야시로와 크리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이야기를 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기도 안녕이군요.."
크리스가 말하자 야시로가 당연하다는 듯.
"당연하지.우리는 실패하지 않아!!야타가 죽은 이상..하핫!!
어느 산 속 깊은 암자.야가미 이오리와 어느 여자가 싸우고 있다.
"백팔식 어둠쫒기!!"
어둠쫒기의 불길은 작은 팔찌 모양의 전기에 의해 소멸되었다.
"이 녀석!!"
이오리는 천천히 금천이백십일식'팔치녀 의 자세를 취했다.하지만 그 여자는 빠른 속도로 접근하더니.
"암흑 뇌광권!!"
그 여자의 팔 주위로 생성된 구 모양의 번개에 의해.팔치녀의 자세는 풀리고
이오리는 나가 떨어졌다.
그 여자는 웃으며.
"삼신기 중 하나가 이 정도면 모아 봤자 벌레같은 존재군요.하하하하!!"
하면서 그 여자의 머리 위로 벼락이 떨어 지자 그 여자는 사라졌다.
이오리는 혼자서 중얼거렸다.
"그 녀석은 대체 누구지??"
하면서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하지만..잠시 후..이오리의 뒤에는 어느 두 여자가 서있었다.
3화에서...
위에거는 통신어체가 아닌 것을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