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엔딩은 너무 재미없네요.
쟝 - 누나! 제트코스터 타요!
킹 - 또냐?, 쟝.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마이 - KOF에 나가길 잘했군요. 킹 씨!
킹 - 네. 치즈루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치즈루 - 이제, 끝났군.
오로치 일족… 야시로, 셸미, 크리스, 그리고…
한 번 깨어졌던 봉인을 다시 봉할 수가 있었어…
하지만, 나는 이제부터 혼자서 봉인을 지텨나가지 않으면 안돼…
어떻게 하면 좋지? 언니(치즈루의 돌아가신 언니)…
-치즈루 누나!~~-
쟝 - 어떻게 된 거예요?
치즈루 - 으응, 아무 것도 아닌데??.
쟝 - 그래요, 그럼, 다행이고.하지만 치즈루 누나 변했네요.
치즈루 - 어떻게, 변했을까?
쟝 - 에, 그러니까, 어~~
지금은 곁에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이 녀석..)
마이 - 이런~~, 쟝! 그거 처음에 나를 만났을 때, 한 얘기 아니냐???
쟝 - 어?그, 그런 적 없어.
마이 - 킹. 이 녀석 위험한데요.
킹 - 뭐, 내 동생이니까. 좋은 남자가 되는 건 틀림없겠지.
쟝 - 응! 나 좋은 남자가 될 거야~~
모두:하하하하하
치즈루 - 그래, 이 두사람과 함께 싸우는 걸로 내 안에 잘못된 일면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바로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이게 돼도, 그녀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쟝… 지금부터는 나도 이 아이처럼 자기자신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어… 보통의 여자로서 살아갈 수 있아… 하지만…
킹 - 그럼 슬슬 갈까, 모두들!
쟝 - 응! 그럼, 다음은 회전목마(맞나??)! 마이 씨! 경주해요!
마이 - 좋아, !!
킹 - 그럼, , 갈까요??, 치즈루.
치즈루 - 에에.
알수없는 소리:'치즈루. 잘 됐네~~'
치즈루 - (!? 언니!?)
언니:(귀신???)'많은 친구들이 언제나 너를 지켜보고 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그것만은 잊지 마라.
치즈루 - 언니…
치즈루 - 네, 언니… 알고 있어요.(과연 그럴까???)그러니까, 안심해요…
아~~재미없어.너무 대사가 많아서 4번이나 깨고 겨우 번역했더니 고작 이거냐.......재미없으신 분.무기 발사해도 좋아요..앗 어느새 빨간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