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 끝나고 오락실에 가보았소.
아이들이 하고 있더구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었소.
장풍과 같은 기술만 반복하는 아이들이었소.
우스워서 다른사람에게는 엄두도 못 낼 연속기로
없애버렸소. 마지막에 쿄로 신진을 썼소.(오락실에서 처음으로 성공..ㅠㅠ)
동네 아이가 갑자기 키를 막 치고.. 패드를 돌리고 난리를 부렸소
풀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나 보오. 그러자.. 갑자기 꼬마의 무릎이
버튼을..... 오락기 꺼지고.. 내 백원~~~~~~~~~~~~~~~
나는 그 아이에게 정강이까기 -호로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집으로 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