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온사이에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됐군요. 더 멋있어진 메뉴들... -_-ㅋ

오늘 쿨랜드님 생신(?)을 기념으로 퀴즈대회를 했었나보군요.

토요일은 엄마가 일나갔다 빨리와서 매번 정팅때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_ㅠ

퀴즈대회못나간게 아쉽군요... 다음뻔에는 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