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진행되던 뻘뻘프로젝트도 식은듯 하고 다시 슬퍼지는군요

모의고사는 점점 떨어지고 다른 상병신과 같은 길을 걷는 제 모습을 보니 갑갑합니다 ㅇㅇ....

신세 한탄 할 시간도 아까우니 뻘글 하나 싸고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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