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00원 탈탈 털어 석기시대 하나사서
막 뜯고 난후 입으로 털어 넣었는데....
빠득!!
이게 왠 둔탁한 소리?
뱉어보니까.... 왠 돌멩이가.....
허..헉....
이게 왠일인가? 석기시대에 돌멩이가...
이런...
오늘 재수가 옴붙으려는 징조인지..........
나중에 알고보니.........그집 슈퍼마켓 아들(5세)이 장난친것......
설마 해서 밑에 포장을 보니 셀로판 테이프로 꼼꼼이 땜질(?)을.....
크오오옷! 죽여버릴테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