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 오락실이있었습니다 마침 500원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킹오파98이 있는것 이였습니다 근데 꼬마들이 킹오파98을 해서 보기만했습니다 근데 한 꼬마가
꼬마1:크크크 쿄다 필살기 쓴다
꼬마2:이씨 나는 칼이다
꼬마2가 말한 "칼"은 야마자키였습니다
꼬마1:메롱 필살기한다
필살기는 초필살기였습니다
꼬마1:플라리아가레~~아싸
그 "플라리아가레"는대사치였습니다
꼬마2:아씨 죽었다 하지만 나는 막대기다
"막대기"는빌리였습니다
꼬마1:앗 졌다 너 죽었어 나 98가짜대왕이다
꼬마1이 말한 "98가짜대왕"은 98에 나오는 루갈 번스타인이였습니다
꼬마2:어 독수리네 앗 나 죽었다 아 집에 가야되겠다
꼬마2가말한"독수리"는 "데드 엔드 스크리머"였습니다
그리고 꼬마1이랑 저랑 붙었다가 제가 3판이기고 꼬마1이2판 이겼습니다...
내돈~(퍽퍽)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