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저질적인 잡지를 좋아하는 김모씨는 잡지코너에 간다.
그리고는 눈에 띄는게 있었다
이것이 xx털이다!
재밌어 보이는 김모씨는 슬쩍 펼쳐본다
이것이 x지털이다!
김모씨는 더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 다음을 펼쳐봤더니!
이것이 디지털이다!
"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