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의 표정은 점점더 무서워 졌다.
"흐흐흐흐. 남은 건 바로 너의 죽음이다!! 아하하하하하!~"
그 때 이오리가 쿄를 보는 방향에 반달이 정확히 뜨고 있었다.
"한방에 보내주마~!"
이오리는 초반부터 氣를 다 쓰고 만다.
"어둠 쫓고!팔치녀!!! 규화 아직도 안죽었나? 이때다 시화!"
이오리가 기를 다썼듯이 쿄의 체력은 금방 바닥나 버렸다. 쿄도 기를 다 쓰려고 했다.
"대사치!신진!대사치!"(말도 안돼는 자작 콤보다)
이오리는 달의 영향으로 기본기 피하듯이 가볍게 피했다.
"후후 놀랄거다! 청팔대식 대사치!"
어떻게 된 것인가. 이오리가 대사치를 썼다. 화해의 의미로 사이슈에게 전수 받았기 때문이었다.
"더 놀라게 해줄까?R.E.D킥!백일식 농차!또 놀라게 해줘? 니 불꽃이 나오는 팔치녀다! 그리고 니 불꽃이 나오는 규화다!"
쿄는 순간 기절하고 만다. 이오리는 쿄를 대리고 강으로 간다. 이오리를 쿄를 강물에 던졌다. 순간 폭발이 일어나고 만다!
"쾅~~~~~~~~~~~~~~~~~~~~~~~~~~~~~~~"
이오리는 실성을 해서 아무 것이 아닌듯 가고 만다... 이 작전은 쿄의 일석 삼조 작전 이었다.
복제 쿄를 이용해서 복제쿄 없애고 몸 피하고 나 좋고!(퍽!)
이번에 쿄는 쿄-2를 이용하고 어디로 떠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