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신구,하벤플러스,신문보는그사람,견훤 동생:박수문,경빈,까메오:네티즌,네티즌 2
신구:니들이 게맛을 알어?
제국의 아침에서 박수문:형님!저는 모르옵니다
하벤 플러스에서: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박수문:형님!그러시면 제가 곤란하옵니다!
신문보는 그사람(전자랜드 광고):니가 어린애냐? 아직도 그런거에 신경쓰게?
경빈:이 쥐 x끼 같은 것!나를 가지고 놀다니! 내 결코 이번일은 용서치 않겠다!
견훤:아우야!네가 이러면 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다!
네티즌:즈으으으으으으으으을
네티즌2:ㅡㅡㅡ . 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