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은 원래 기독교적인 개념입니다.
요한묵시록(기독교에선 요한계시록)에서
하느님을 반대하는 괴물이 존재하고
그 괴물을 상징하는 숫자가 666인데
6은 행운인 7에 미치지 못하고 완전인 12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헤브라이 숫자 개념으로 하면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