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슈가 킹오브 파이터즈 우승 금액으로 좋은 일을 하려고 했다.
"음 장사를 해볼까? 불을 사용하는것.. 쇼를 보여주면 좋을텐데.."
쿄가 이오리와 대전 장면을 보고 바로 말했다..
"고깃집은 어떨까요?"(이오리가 고기를 좋아하니까)
사이슈가 말했다.
"어떤 고기로 하지?"
쿄가 빨리 대답했다.
"양고기,타조고기,소고기,돼지고기,말고기,닭고기 어쩌구 저쩌구"
사이슈가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리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거야!"
쿠사나기 家는 음식점을 차렸다. 쿄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장사는 성황리에 이루어 지고 있었다. 소문이 이오리 집까지 퍼지자 이오리가 그녀를 데리고 쿠사나기 고깃집으로 찾았다.
"여기 고기 정식 2인분!"
옆에서 가게를 냅두고 쿄의 음식점이 잘돼기를 빌며스테이크와 와인를 먹고 있던 킹은 말했다.
"음!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혹시.."
그 옆에 시끄럽게 말고기 회 음식을 먹고있던 야마자키도 말했다.
"케엑 젠.x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야!"
그 옆에 쇠고기 포육을 먹고 있었던 k도 말했다.
"음?!"
모두 너무 킹오브 파이터즈 때문에 정신이 나갔다. 라고 생각하고 음식을 먹었다. 그랬다. 그 음식점 구석구석에는 킹오파 캐릭터 전원이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오리는 천천히 음식을 먹고 있었다. 나머지 캐릭들은 모두 각자의 집으로 가게 됀다. 이오리는 남아 있었다. 밤 늦게 까지.. 쿄가 영업시간이 끝난것을 알고 말했다.
"손님 여기 영업이.. 이오리!"
"쿄? 여기가 네 x의 음식점이냐"
둘이는 이렇게 운명적으로 만나게 됐던 것이다.쿄가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킹오파 초댓장도 안오는데 한판 하는게 어때? 지는사람이 이 가게 일하기!"
이오리는 승낙했다. 공원에 나가 대결은 펼쳐졌다.
이오리의 선공이었다.
"후후 간다!초반부터 기틀을 잡아주지 귀신태우기"
쿄는 맞고 말았다.
"크악..............."
이오리는 빈틈을 보고 바로 팔치녀로 들어갔다.
"팔치녀다..(후후 귀화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쿄는 그만 맞고 만다.
이오리는 규화까지 밀어붙일려고 했다. 하지만 이오리의 빈틈이 조금씩 보이자 쿄는 황-독-황-독-황-독-귀신 콤보를 썼다.
"황!독!황!독!황!독! 귀신태우깃!"
쿄는 드디어 반격을 했던것이다 과연 경기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