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때는 켄수 히나코라는 확실한 라인이 있었는데..
02에서는 7캐릭 번갈아 하는..

일단 켄수.. 그리고 죠 로버트 바넷사 친 깁갑환 구땡군..

이중에서 바넷사는.. 잘 당하는 사람은 아무리 고수라도
이상하게 바넷사에 약한 사람이 있고.. 엄청난 허접이라도
바넷사에게는 절대로 안지는 두 종류가 있어서..
일단 접어두고..

김갑환... 이건... 캐릭빨? 물론 그렇게 강캐로 보긴 힘들지만..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웬만한 다른 캐러보다 효과가 좋으므로..
후보등록..

켄수야 뭐 계속 해왔으니 뺄 생각은 없고..

로밧?..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어서..
오히려 더 하고 싶은데.. 흠..

죠는.. 상당히 좋아져서..
꽤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고..

친.. 이놈도 바넷사와 같이 잘 당하는 사람은 무지 잘 당하고..
안 당하는 사람은 절대 안당하는..

구땡군도 마찬가지..

이중 유일하게 켄수는 거의 평균적으로.. 한두마리 잡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역할.. ... 정말 확실한 라인을 잡기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