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12월31 레오나는 이오리와 만나기로했다.

이오리:와..왔어?...

레오나:으..응...많이 기달렸어?

이오리:아니 방금왔어....

레오나:.....밥은 먹었구?..

이오리:쿄네집에서 먹었어...

레오나:으응....

이오리:...저기....너한테 할말이 있는데...

레오나:! 뭐..뭔데?!!...

이오리:사실....나..나..96에서 너를본뒤로 쭈욱....너..너를...

레오나:야..야가미....

이오리:나...나 지금까지..널..널...

레오나:야가미...안돼...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때문에 사사로운 감정에 빠질순 없어....

이오리:...레..레오나....김치국부터 마시지마!!! 96부터너를 쭈욱 죽이고 싶었다구!!!! 이야야야!!!!!!!!!!! 금천이백십구식 염구!!!!! 죽어라!!!!

레오나:꺄아아아악!!!!!!!!!!!!!!

이오리:크크크.....달을 볼 때 마다 기억해라! 나의 존재를...캬캬캬

-끝-

방학인데 할짓도없고 게임도 지겹고....
쓸데없는거나 써서 죄송..ㅡㅡ; 나름대로 노력함..
그럼이만...욕만은 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