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과 넷플을 해봤다.
후훗. 그녀석 키운다던 엔젤은 냅두고 쿠사나기,이오리,오로치크리스 를 골르더라..
나는 맨날 하던 쿨라,쿠사나기,이오리를 골라서 제압.
또 그 다음판도 쉽게 제압.
넷플의 결과는 좋았다만 친구녀석의 아이디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스펙터친구"
-_-; 또 포트리스 3를 만나서 해봤다.
결과는 나의 참패. 참패한 이유는 캐논이 걸렸던것.(고대탱크는 싫어요~)
근데 그녀석. 그 아이디를 보니.
"스펙터2"
빌어먹을.. 아이디 도용 죄다!!=_=
스펙터님의 아이디가 굉장히 맘에 들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