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처음 발을 디딘게 벌써 22년전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가끔씩 새 글이 올라오나 확인은 하는데, 설이기도 해서 새해 인사 겸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설이 이미 지났군요;
여튼 모두들 멋진 2025년이 되시길 빕니다.
새해 하시는 잎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저는 오늘 아래 게시물의 mr 후뢰시맨과 접선을 했습니다.
해를 세어보지 않았는데 20년만이라는 첫마디에 많이 놀라긴했어요 ㅋㅋ
후뢰시맨 선생님은 세월도 다 빗겨가고 여전히 동안이었습니다.
종종 이렇게 안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자주 들어와서 눈팅 해야겠어요!
새해 하시는 잎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저는 오늘 아래 게시물의 mr 후뢰시맨과 접선을 했습니다.
해를 세어보지 않았는데 20년만이라는 첫마디에 많이 놀라긴했어요 ㅋㅋ
후뢰시맨 선생님은 세월도 다 빗겨가고 여전히 동안이었습니다.
종종 이렇게 안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자주 들어와서 눈팅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