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했다. 무슨놈의 학교가 방학식날도 수업한다. 2시간 수업+대청소+방학식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오락실에 들러서 02를 팀으로 고르고 게임을 하고있었다. 아랑전설팀은 루갈까지 가서 역시 KO. 다음은 사이코솔져팀을 했는데, 친이 좋다는걸 알았다. 누가 이었는데 친으로 1~2명 잡았다. 컴퓨터랑 할때는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누웠다가 날아가기, 아주 좋더군요. 루갈한테 약간 먹히다가 커맨드 잘못넣어서 연속기 한세트 맞고..결과는 졌음.

방학했으니 이제..고등학교 준비나 해야지. 게임도 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