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컴퓨터를 끄라는... 어머님의 엄포가 놓였습니다 -_-;;;
윽... 결국 이번 정팅에도 참가를 못 할 것 같군요...
지금까지 정팅을 딱 한 번 참석했는데... 요즘 토요일마다 일진이 사나워서 그 이후로는 전혀 참석을 못했었지요 -_-;;
그리고 오늘도 참석을 못하게 되었다는... 매 토요일마다 이렇게 되는 건 어쩌면 신의 계시...?! -_-;;;
아무튼 그런겝니다... 음... 지금은 잡담을 길게 할 여유도 없는 관계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도 즐거운 정팅 되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