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는데 여기가 아직도 있을줄이야
감개무량 합니다...
시간이 멈춘 공간입니다. 분명히 서버 시계는 흐르는데 아무도 글을 안씁니다.
저마저 킹오파를 손놓고 철권 했는데 그마져도 질려 오락실은 가지 않습니다.
여기에 뻘글을 쓰도록 유도할 컨텐츠도 없고 그냥 가끔 들르시는 분들 생존 신고 받는 용도입니다. (주르륵)
시간이 멈춘 공간입니다. 분명히 서버 시계는 흐르는데 아무도 글을 안씁니다.
저마저 킹오파를 손놓고 철권 했는데 그마져도 질려 오락실은 가지 않습니다.
여기에 뻘글을 쓰도록 유도할 컨텐츠도 없고 그냥 가끔 들르시는 분들 생존 신고 받는 용도입니다.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