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루갈 번슈타인
역대사상 가장 많이 등장하는 보스 루갈.
그는 94에서 제노사이드컷터와 카이저 웨이브 등으로 악명을
떨침.

95 쿠사나기 사이슈
막상 기술은 없는거같은데 엄청 어려움
내생각엔 차라리 루갈이 더 쉬움

95 오메가 루갈
쿄에게 처참하게 패한 후 다시 돌아온 오메가 루갈.
괴이한 용모에 기술까지 흔치 않은 것이라 그 위풍이
자못 대단한데.....
역시 엄청나게 강해졌음

96 카구라 치즈루
보기엔 연약한데 막상 당하면 할말을 잃음
기술 하나가 필살기보다 더 많이 닳음 그냥 한번에 주욱.
하지만 일반인으로 신분이 바뀐 후에는 보스에 비해 엄청 약해짐.

96 게닛츠
이그니스와 함께 가장 클리어가 어렵다는 보스 게닛츠
스토리상에선 루갈을 갖고놀정도로 강력하며 실제로도
그 위력은 엄청남.

97 오로치
캐릭터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한 오로치. 유일한 빛 필살기와
무지막지한 파워 등......
하지만 가장 클리어가 쉽다는 오점이 있음.

98 오메가 루갈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해졌음
갓프레스의 강화판(드드드드득!!!)과
제노사이드 컷터의 강화 등.......

99 크리자리드
클리어가 가장 어려운 보스 중 한명
역대 등장한 보스 중 가장 기본기가 좋은 캐릭터

2000 클론제로
약공격의 발동이 무려 1프레임이라는(ㅡㅡ;;) 광속의 발동속도
하지만 역대 보스 중 가장 약체라는 혹평을 받음

2001 리얼제로
엄청나게 강함. 하지만 여전히 기술들의 딜레이가 커서
방어하다가 때리면 클리어할 수 있음

2001 이그니스
역대 보스 사상 가장 클리어가 어렵고 가장 강하다는 이그니스.
그의 기술들은 딜레이가 모두 0에 가까우며 무한 연속기도 있음.
1프레임의 광속을 보이는 약공격과 빈틈없는 기술 등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상상을 초월할듯.

2002 오메가 루갈
지겹도록 나오는 루갈. 이번에는 취미가 세계정복으로 바뀌었음.
말도안되는 사기연속기와 판정 등이 유저들을 황당하게 함.
광속의 발동을 보이는 카이져웨이브 등 말도안되게 강함
다만 원거리 강공격의 딜레이가 크다는 것이 흠.





그리고 저 위의 보스들은 모두 주인공에 의해 응징됨
하지만 본인의 생각으론 k나 쿄 중 저 위의 보스들을
이길 수 있는 캐릭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