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구걸 하나로 부자된 사람?
1989년 어느 한 청년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그는 25년을 거듭해 통장도 만들고 총 98만원을 받았다. 한다.그는 한국 기네스북 빌딩에 가서 당당하게 증인 15명과 구청장의 도장을 받아 당당히 구걸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돼었다.
2번째 가장 긴 소시지 만드는데 성공?
독일의 베르멘트씨가 10년간 소시지만 만들다가 무려 900km 793M가 된 소시지를 만들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20인분을 나눠주었더니 한 기자가 신문에 실어 기네스북에 올랐다.
3번째 가장 길쭉한 책
중국의 쫘웅씨라는 종이를 만드는 사람이 실수로 가로30CM 종이를 잘라야 하는데 3M짜리 종이를 무진장 많이 만들었는데 웃긴 생각이 나서 가장 길쭉한 책을 만들었다 한다.
4번째 가장 큰 비누
비누공장 사장인 웰콤바씨는 기막힌 생각이 떠올라서 5년간 비누를 모두 모았더니 무진장 큰 비누를 완성했다 한다. 그는 기네스북 빌딩에 그 비누를 직접 가지고 가서 보여줬더니 무섭다고 하며 승낙하였다.
5번째 가장 장수한 사람
기네스북에는 없지만 김수로왕 부부는 189세 까지 살았다고 한다.
6번째 가장 살찐사람
몇년간 고기만 먹던 켕씨는 그 고기를 10년간 계속 먹어서 무려 1톤 78KG이 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