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한국의 아이스크림의 역사해 대해 아주 100%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의 아이스크림 역사를 확실히 밝혀 드리겠습니다.(해태아이스크림 같은 아이스크림 회사와 파수대에서 퍼옴을 분명히 밝힙니다.)
아이스 크림은 수출품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은 우리 나라에서도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삼국시대 큰 가뭄이 들었죠.. 물은 떨어지고 목이 말라서 죽던가...... 모든 삼국에 비상이 걸려 있을때 홍식이라는 신라대신이 일본에 수신사로 다녀오다가 물을 무진장 비싸게 사서 무진장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왕은 물은 귀한 것이니 얼려서 먹자고 하였다.부채질을 하며 얼리고 얼려서 간식으로 먹던 것이죠. 몇년 후 가뭄은 사라지고 그냥 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역시 각나라 왕들은 얼음을 먹었죠. 하지만 너무 딱딱해 보일 것 같아 보이는 김기명이란 백제요리사가 과일을 단물을 짜서 얼려 왕에게 바치더니 "오오... 이럴수가.. 당신은 천재이오.. 오늘부터 황궁 요리사로 임명한다.." 이런 말을 했죠.. 그래서 몇년 동안 이렇게 더울때만 과일얼음과를 먹다가 일제시대때 그 과일얼음과를 뺐겨버렸죠.. 하지만 일본인들은 진짜처럼 거짓말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양 아이스크림이 들어왔습니다. 고종때 일이죠. 고종이 먹고는 자신만 먹게 하였답니다. 그리고 아이스께끼의 시작입니다. 하나에 10원(1000원)이였죠. 그리고 해태제과에서 아맛나,고드름,쭈쭈바를 만들었죠. 그당시 고드름은 그냥 얼음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몹시 흉년이여서 과일은 꿈도 못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콜라맛고드름,믹스,맥스 같이 여러가지 상품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당근아이스크림,녹차아이스크림,단마늘아이스크림까지 나왔답니다..
재밌게 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