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이번 2k2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찬반의견이
많이 엇갈리는 모양이더군요.
부활 캐릭터들의 각종 사기 판정과 더불어서
특정 캐릭터들의 약체화와 무적화(...)
결정적으로 제 경우는 특이 캐릭터들의 약체화와 무적화...
덕분에 엿 먹은(..)케이스죠-_-;
주 캐러가 바넷사 아주머님과 테츠오(...)였는데,
2k2에서 테츠오는 완전 바보가 되어 버렸고
바넷사는 무적시간이 많이 날아가서 [같이 맞아죽는]경우가 빈번-_-;
또 딴길로 새지만,
바넷사 FB는 정말 효용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중 상대에게 맞추면 풀 히트가 안 되고.
지상에선 무조건 가드가 가능하고
모션은 아랑전설의 그것에다-_-;
결정적으로 역시나 하단은 무적이 아니라는-_-;
....테츠오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가 않군요.
...정말 하고 싶었던 소리는.
.....뭐였더라-ㅅ-?
.....패주세요. Cool.
PS. 그리고 테츠오와 쿠사나기의 이벤트로 볼 때,
테츠오는 kof99이전에 태어난 것 같군요.
원판 쿄가 아닌 이전의 [쿠사나기]를 보고 반응하는 것을 보니 말이죠-_-;